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주 탄금대 전투 (문단 편집) === [[조선왕조 오백년]] === 임진왜란 편 12화에 나온다. 신립이 원래 조령을 방어하려고 했는데 탈영병이 많아서 달아날 곳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탄금대에 배수진을 쳤다는 설정을 사용했다. 소 요시토시가 부상입은 포로들을 풀어주어서 포로들이 퍼뜨린 소문이 공포로 변하며 신립 수하의 병사들이 대거 탈영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탄금대에 배수진을 치는 것으로 묘사된다. 직접적인 전투 장면은 안 나오고 현소가 궤멸된 조선군의 시체를 보며 불경을 읊조리는 장면만 나오며 홀로 남은 신립(김영인 분)은 절벽끝에서 오열하면서 배에 스스로 칼을 꽂은 채 비장하게 자결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